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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초,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체험학습 실시

   
 
동부초등학교(교장 신원태)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4일,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은 전쟁기념관과 국가보훈처에 협조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체험 학습은 딱딱한 교실에서 벗어나 6.25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민족역사교육의 현장인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실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도 전시물 관람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학생들은 한국전쟁과 연평도 포격 특별 기획전 및 전시관을 견학하며 스스로 풀어보는 전시 낱말 퀴즈, 한국전쟁 참전 21개국 찾기, 나라사랑 퍼즐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특히 6.25전쟁 음식 체험으로 주먹밥을 먹으며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 점심시간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6학년 손진현 학생은 “포로수용소에 와서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쟁을 배우니 재미있고, 실감이 났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12. 동부초등학교 2학기 학교 설명회가 열려

9월 14일 오후6시부터 거제 동부초등학교는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실에서 학부모들의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 설명회· 학부모교육 및 총회’를 개최했다.

신원태 교장은 ‘우리 아이, 범죄로부터 지키자’라는 주제로 요즈음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는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학부모의 협조를 구했으며, “내실 있는 학교 운영과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개개인의 강점을 찾아내어 최선을 다해 지도할 계획이니 학부모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석한 박선미 성교육 전문 강사는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가정에서의 성교육을 통하여 부모 역할과 자녀 성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하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설명회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다짐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과 성교육은 물론 학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공동체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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