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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찾아온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거제문예회관 대극장, 11월 9일~10일

   
 
공주와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거제에서 시작된다!! 

문화의 향기 가득한 가을,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작곡가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가 전해주는 감동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사랑과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11월 9일과 10일에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만나게 되는 ‘뮤지컬 투란도트’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예술성과 대중성의 결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상반기 뮤지컬 ‘맘마미아’에 이어 마련한 역작으로, 푸치니가 미완성으로 남긴 채 세상을 떠나버린 작품으로 더욱 유명한 오페라 ‘투란도트’를 대중의 기호에 맞게 뮤지컬로 각색했으며, 무엇보다 오페라 속의 유명 아리아와 음악들을 우리말로 들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2012년 뮤지컬로 재탄생한 ‘뮤지컬 투란도트’는 컴퓨터 미디 음악으로 편곡된 푸치니의 원곡을 통해 컴퓨터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하며, 또한 오페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영상무대를 통해 장면마다 다양한 영상 변화를 제공하여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더불어서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하는 연기팀과 무용단의 중국무술과 발레는 투란도트의 극적 효과를 더욱 살려 다이나믹한 공연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폴 포츠의 노래로도 익히 알려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Nessun Dorma)" 등과 같은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우리말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오페라에 친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을 주최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의 김호일 관장은 “푸치니 음악의 정점에서 만난 얼음공주 투란도트와 그녀를 사랑하는 어느 왕자의 이야기라는 동화적인 상상력이 만추의 정서를 즐기는 거제의 문화시민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고전 오페라와 현대 뮤지컬의 만남, 동양의 전설과 서양 음악의 만남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문화가 공존하는 현대예술의 정수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했다.

상반기에 국내 뮤지컬의 대명사, ‘맘마미아’가 전국 최저 가격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소도시규모로는 거제가 초연인 ‘뮤지컬 투란도트’ 역시 전국 최저의 가격으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공연 및 예매문의 :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www.geojeart.or.kr), 전화(055-680-1000)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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