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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축협 김수용·장승포농협 권순옥 '당선'축협 옥치문 541표 선전, 다자구도 농협 치열한 접전 끝에 신승

   
▲ 당선증을 교부받은 김종삼 사등농협장 및 김수용 거제축협장(오른쪽)
   
▲ 뒤늦게 당선증을 교부받은 권순옥 장승포농협장 당선자

   
▲ 장승포농협장 선거 제1투표구 개표함 개함
   
▲ 거세축협 선거구 개표함 개함

   
▲ 개표장
   
▲ 선관위직원들의 검수 작업

[2신]

   
개표결과 거제축협은 김수용 현 조합장이, 장승포 농협은 권순옥 전시의원이 새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선거전 초반 현조합장의 우세에서 막판 '박빙'으로 분류되며 접전이 예상되던 거제축협장 선거는 개표결과  김수용 현 조합장이 832표로 541표에 그친 옥치문 후보를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리고 재선고지에 안착했다.

다만, 옥치문 후보의 541표는 지난 92년 선거에서 자신이 얻었던 200표의 약3배 가까이 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발로 뛰며 바닥표심 훑어온 노력이 예사롭지 않았음을 간접 확인해 준 선전으로 평가된다.

이날 투표에는 총 유권자 1,550명 중 1,379명이 투표에 참여(89%)했고, 개표결과 기권 171표, 무표 4표, 옥치문 후보 541표, 김수용 당선자 832표로 최종 집계됐다. 김 당선자와 옥치문 후보간 표차는 291표였다.

7명의 후보가 대거 출마한 장승포농협장 선거는 본사의 예측대로 권순옥ㆍ신구호ㆍ윤병찬 후보가 치열한 3파전을 벌이며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했다. 대세는 뜻밖에도 1투표구(덕포ㆍ옥포ㆍ아주)가 아닌 2투표구(장승포ㆍ마전ㆍ능포)에서 갈렸다.

처음 1투표구 개표결과 권순옥 147표, 윤병찬 140표, 신구호 129표로 치열한 3파전을 전개한 듯 했다. 그러나 뒤이어 열린 2투표구 개표결과 권순옥 당선자가 상당한 격차의 표심을 얻으며 승리를 굳혔다. 윤병찬 후보는 2투표소에서 불과 59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번 선거전이 지역별로 상당한 표심차가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최종개표결과 총투표자 1,218명 중 권순옥 320표, 신구호 268표, 윤병찬 199표, 김광웅 144표, 반용태 137표, 정성도 89표, 주수호 63표로 각각 갈렸다.

   
▲ 거제축협 본점 3층에 마련된 투표장. 오후 3시30분 현재.

 [1신]
거제축협 89%, 장승포농협 94%.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투표율이다. 그만큼 조합원의 관심도 많았고, 선거전도 뜨거웠다는 반증이다.

거제시선관위가 29일 오후 5시 마감된 거제축협 및 장승포농협장 선거 투표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거제축협은 총조합원 1,550명 중 1,37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장승포농협은 조합원 1,296명에 1,218명이 투표, 기권자가 불과 78명에 그칠 정도로 놀라운 참여도를 보였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 마감됐고, 잠시후인 6시부터 거제축협 3층 회의실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개표시작 1시간 후인 오후 7시가 넘으면 당락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거제축협 투표장 입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이는 축협 직원.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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