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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해 연료낭비와 대기오염 줄인다관내 14개소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지정 운영

거제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의 우려가 있는 지역 4개소(거제문화예술회관 부설주차장, 거제시 실내체육관 부설주차장, 능포동 정류장, 능포동 시내버스 차고지)에 대해 자동차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연료낭비와 대기오염 저감에 나선다.

거제시 관내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고현정류장 세일교통차고지 외 9개소이며 이번 추가지정으로 총 14개소가 된다.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자동차를 주차 또는 정차하는 운전자는 5분 이상 공회전을 할 수 없고, 이를 어길 경우 사전경고 후 과태료 처벌을 받게 된다.

거제시는 대기환경보전법과 경상남도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에 의하여 2005. 8월 고현정류장 세일교통 차고지를 최초 지정한 후 2008. 2월 4개소, 2009. 02월 5개소, 올해 1월 26일 4개소 총 14개소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는 단속 위주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연료낭비 및 대기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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