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물
삼성重 김응봉 과장
경남 조선분야 최고 장인 선정
선박 가공·조립·생산관리에 32년 근무…공법개선·생산성 향상에 기여

삼성중공업업 거제조선소에 근무하는 김응봉 과장(가공1팀 조립1부)이 지난 9월14일 제3회 경상남도 조선분야 최고 장인에 선정됐다.

김 과장은 지난 1977년 기능직 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32년 동안 선박의 가공·조립 등 생산관리 부서에 근무하면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공법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조선소 기능의 꽃으로 불리는 용접작업에 대해 “용접은 배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라며 용접불량률 감소에 힘썼다. 그는 공법개선 및 표준작업 준수, 현장지도를 통해 용접불량률을 꾸준히 감소시켜 선주와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감동을 얻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용접자동화 적용에 있어서도 미적용 부위 추가 발굴 및 장비 개선 등을 통해 전체 용접장의 47%에 달하는 자동화율을 달성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