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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마음의 풍경’展2월달, 붓의 끝이 아닌 마음으로 표현한 풍경

   
▲ 엄윤영 作 - 과수원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은 2월 1일부터 25일까지 거제지역작가 초대전을 연다.

올해 첫 초대전인 이번 전시회는 ‘마음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거제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용복, 엄윤숙, 엄윤영, 이재구 작가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정제된 캔버스 공간 속에 생동감을 일게 하는 엄윤숙 작가의 ‘남쪽에 봄이 오다’ 와 나무 가지가지마다 봄의 기운의 감싼 별꽃들의 향연을 엄윤영 작가의 ‘과수원’ 은 이르지만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소박하지만 푸른 감성 속에 젖어들게 하는 권용복 작가의 ‘그곳에 가면’, 평화로운 조화로써 흔적을 새기는 이재구 작가의 ‘사물, 자연, 흔적’ 등 총 16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 엄윤숙 作 - 남쪽에 봄이 오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이번 ‘마음의 풍경’展을 통해 서로 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상의 의미를 초월하여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실함이 묻어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매달 새로운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수준 높은 작품을 소개, 문화의 흐름과 방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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