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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축제 그 첫발을 내딛다”청소년수련관, 26일 Hello 2013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설평국)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6일 수련관공연장에서 'Hello 2013,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청소년 및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하게 개최했다.

'Hello 2013, 청소년 희망콘서트'는 수련관 소속 청소년동아리 중 올해 대학진학 및 사회진출로 수련관을 떠나게 되는 'Cooler'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동아리들 간의 화합과 그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첫발을 내딛자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Cooler'의 오프닝 공연으로 'Line', 'ESC', '틱톡'팀의 댄스공연, 'VIP', '스왈로비트'팀의 노래공연뿐만 아니라 뮤지컬, 콜라보레이션, 후배 & 부모님이 보내는 영상편지, 관객들과 함께하는 새해 소망 종이 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Cooler'의 김태현(경남산업고 3) 학생은 “저희는 춤추는 동아리였지만 춤을 추면서 얻은 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우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쿨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고정식(통영제일고 3) 학생은 “Cooler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윤(거제중앙고 3) 학생은 “일단 공연을 마치고 나니 정말 시원섭섭한 생각이 듭니다. 준비 기간 동안 가끔씩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모두 힘을 합쳐 너무나도 잘 해 주었기에 뿌듯합니다.”

김동민(거제중앙고 3) 학생은 “마지막인데 본 것도 얻은 것도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허영준(경남산업고 3)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 후배들과 함께 공연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20대 첫 번째로 기쁜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Cooler라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렇게 좋은 친구들을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욱(경남산업고 3) 학생은 Cooler 친구들과 함께한 마지막 무대이니만큼 정말 열심히 기획했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친구들을 위해서 영상편지나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친구들이 이 날을 떠올리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든 항상 곁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 본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한 박누리 학생(해성고 3)은 “처음으로 기획팀의 일원으로 행사에 참가해보니 관객과는 또 다른 입장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무대 뒤에서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좀 더 좋은 무대를 만들기위해 노력해 주신 연출팀,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하신 출연진들 등 이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행사를 계기로 동아리 & 팀원들 사이가 더 끈끈해진 것 같다. 앞으로 더욱더 커져나갈 거제시 청소년문화행사를 지켜봐 달라”며 뿌듯함과 함께 당찬 포부도 함께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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