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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해금강테마박물관 체험 활동 다녀와

   
 
거제중앙고(교장 박경래)는 2월 1일, 1·2학년 학생(총980명)들과 25명의 인솔교사가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활용해 거제 해금강에 위치한 테마 박물관에 다녀왔다.

학교 교육과정 특성상 2월이라는 시간은 정상적인 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게 마련인데 이런 시간에 내 고장 알기 및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활용한 데에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해금강 테마 박물관의 ‘한국근현대사전시관’(1층)에서 1960~1970년대의 생활상을 관람하면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대적인 이유로 안보 문제나 출산 자제에 촉각을 내세웠던 수많은 당시 표어들을 세세하게 읽어보았고 당대 사진과 물건, 간식거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거리를 체험하면서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2층에는 유럽 장식 미술관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서양 의복 문화의 변천을 비롯하여 국외 박물관에만 볼 수 있는 유럽의 여러 생활 문화들을 관람하면서 우리의 문화와의 차이점을 서로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거제중앙고는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금요일 블록타임제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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