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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주민숙원사업 예산배분 적절한가?[기고]옥태명 둔덕면예산참여위원장 / 자치회행정분과장

   
 
2012년도 예산을 거제중앙신문에 게재했던 내용을 분석 해본 결과도 그렇게 적절한 배분인지 의심이 갔는데, 2013년도 중앙신문에 4회에 걸쳐 주민숙원사업 읍면별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이 주민숙원 사업 읍면별 예산편성은 어떻게 해서 되는지는 몰라도 둔덕면에서 예산참여 둔덕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을 받고 면사무소에 도착하여 회의 결과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심의를 했다.

당시 면장의 설명에 의하면 읍면당 10건 정도 보고를 해야 함으로 25건중 10건의 심의를 통해 확정하게 되었다. 거제중앙신문 4회에 걸쳐 기고한 내용을 엑셀작업으로 읍면마다 정리를 해서 자동계산 분석한 결과는 차별화된 예산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고현동을 제외한 1위 하청면 2위 연초면, 3위 장목면 순위로 나타났다. 시의원이 없어서, 아니면 인구가 적어서, 아니면 면적이 적어서 도저히 납득을 할 수가 없다. 거제시 예산 실무자들이 무슨 근거에 의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인구가 많은 사등면, 거제면, 일운면보다도 3개면이 2년 동안 예산이 많이 배분되었는지는 거제시의 입장을 들어 보았으면 한다.

읍면에서 주민숙원사업 건수가 적게 보고를 해서 그러한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실은 지역균형개발과 낙후된 주민의 편에 서서 일한다는 거제시가 어떤 말로 해명할지가 궁금하다. 국회의원 귀향보고 자료나, 거제시 자료를 보아도 어디하나 둔덕면의 예산이 최하위를 몇 년째 맴돌고 있다. 거제시의원 하나 없는 면들은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묻고 싶다.

예산과정은 편성, 심의, 집행, 결산검사 등을 거쳐 단계별로 거쳐 먼저 분석하고 한편 기울어짐이 저울추와 같은 것이다.

거제중앙신문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다. 이는 시의원의 업적을 홍보하기 위하여, 아니면 주민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답답하다. 거제시의 지역균형개발과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들은 지켜보고 있다. 갈택이어(竭澤而漁}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꾀함이라고 사전에 풀이하고 있다.

지금 시대는 세계의 소식도 알고 지나가는 시대인데,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시대는 지나갔다. 출세에 눈이 어두워 배운 대로 행하지 않고 세상에 아첨함의 뜻이라 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치는 것은 모자란 것과 같으니 치우침이 없어야 함이라고 배웠다.

노자의 말씀 중에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라』는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하고 내가 쓰고 남으면 썩혀서 버리지 말고 모자라고 없는 사람과 나눌 줄 알고 베풀면 나의 행복은 두 배가 된다는 것을 재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불양수의 뜻은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해서 물리치지 않고 넓은 바다에서 서로 만난다는 뜻』으로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바람과 마주쳐서 먼지를 털면 그 먼지가 전부 내게로 돌아오듯이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말을 명심하시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들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오늘이며, 내일은 아직 다가오지 않는 오늘입니다, 인생의 시제는 늘 현재여야 하고 삶의 중심은 언제나 오늘 이어야 합니다. 거제시의 발전을 기원 드리며, 공무원은 시민을 위하여 노심초사(勞心焦思)하시는 여러분들의 존경과 고마움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뇌에 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이 날아 먼 곳을 바라보는 갈매기처럼 큰 웅지(雄志)의 뜻을 펼쳐 거제시민에게 친절, 신속, 정확하게 처리 하게 처리하는 등 주민과 가까이 다가가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부모처럼 형제처럼 친구처럼 그런 마음으로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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