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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전 해역 패류독소 소멸패류독소주의보 해제

경남도 해양수산국은 지난 2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패류독소 조사결과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불검출됨에 따라 올해 3월 5일 이후 내려졌던 패류독소주의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마비성패류독소는 3월 5일 창원시 합포구 난포, 거제 하청(대곡) 등지의 진주담치에서 첫 검출된 이후 3월 19일 식품허용기준치를 초과하였으며, 4월 19일 거제 장목(시방)해역 진주담치에서 12,397㎍/100g(2013년 최고치)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었다.

도는 이와 같은 패류독소 검출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 대책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해역의 신속한 조사결과 통보와 722건 7,585ha에 패류 채취금지 조치, 어업인 및 행락객의 패류채취 자제 등 안전사고 지도에 집중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패류독소가 불검출되고 있으나 국립수산과학원과 도내 50개 주요 해역에 대해 매월 2회 정기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여 생산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촉진행사 및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영천 기자  syc68711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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