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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실천거제 애광원 한수진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실시

   
 
양지초등학교(교장 권선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한수진 어린이 돕기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5월 7일, 학교 앞 횡단보도 등굣길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큰 중상을 입어 현재 대우병원에서 치료 중인 한수진(9세. 여)어린이를 돕기위한 이 행사에 양지초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그 결과 총 295만4241원의 성금을 모금해 거제시 사회복지 협의회에 기탁했다.

2학년 전지은 학생은 “저랑 동갑인 친구가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어요. 부모님이 주신 성금과 제 용돈을 합쳐서 기부하게 되었어요. 더 많이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에요. 수진이가 얼른 상처를 이겨내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작은 정성도 모으면 큰 힘이 된다’라는 구호 아래 실시된 이번 ‘한수진 어린이 돕기 모금 운동’은 양지초 학생들이 측은지심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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