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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상호문화이해교육 주간 실시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성철)은 지난 20일 세계인의 날과 연계해 5월 셋째 주(5월 20일~ 24일)를 상호문화이해교육 주간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에 알맞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 다음 수준에 맞는 다양한 학예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나의 생일파티’ ‘우리 엄마는 외국인’등의 동영상을 시청한 뒤, 느낀 점을 토론했다. 그 뒤 글짓기나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느낌을 표현했다.

정준범 학생은 “다문화 시대에 여러 인종과 문화가 다 섞여 있다는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백인, 황인, 흑인이 모두 등장하여 각자의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을 먹는 장면을 그렸다”고 말했다.

권경자 교사는 “다문화가정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글로 표현하고 그려봄으로써 주변 다문화 친구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 초등학생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 사회는 더욱 다문화사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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