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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관광지 한화리조트 조성사업 활기세부설계 용역 발주…내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

   
▲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 조감도

거제시가 한화호텔&리조트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는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이 세부 설계와 사업 제안서 작성용역을 외부 전문기관에 발주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부재에 따른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24일 비상경영위원회를 꾸린 한화 측은 내년 상반기 중에 거가대교 관광지 개발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근 거제시에 밝혔다.

지난 24일 전문용역팀과 함께 거제시를 방문한 한화호텔&리조트 박영만 개발팀장은 (주)뮤토피엔디와 민간제안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주)간삼건축에 세부 설계도서 및 공사내역 작성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계획서 작성이 마무리되는 8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적격성 검토 등 사업자 지정절차 추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착공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머무는 관광을 추진해온 거제시는 오는 6월 거제 동부권역에 대명리조트가 개장하고 북부권역인 장목에 오는 2015년 거가대교관광지(한화리조트)가 준공되면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가대교 관광지는 거제시 장목면 산 1번지 일원 11만1672㎡ 부지에 1936억원의 예산을 투입, 콘도미니엄(424실), 워터파크, 컨퍼런스센터, 마리나 시설 등이 조성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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