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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초, 재능교육 기부에 따른 ‘슬찬 배움터’ 개강식

   
 
삼룡초등학교(교장 안두분)는 상문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부하는 재능기부 ‘슬찬 배움터’ 개강식을 9월 7일(토)에 실시했다.

이번 ‘슬찬 배움터’ 재능기부는 상문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5학년, 6학년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창의·서술 문제 등의 심화학습이 진행된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 초, 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정부에서는 '교육기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룡초등학교는 인근 상문고등학교의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슬찬 배움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슬찬배움터'는 상문고등학교 상위 1% 성적 우수자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3년 9월 7일부터 2014년 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5학년 오태경 학생은 “고등학생 언니 오빠가 공부를 가르쳐 준다기에 희망서를 내고 참여하였는데 앞으로 학습이 많이 향상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하였고 “마치 내 언니 오빠가 생긴 듯하다”고 기뻐했다.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상문고등학교 학생들은 기부의 기쁨을 알고 동시에 삼룡초등학교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창의·서술 문제 등의 심화학습 뿐만 아니라 진학, 교우 관계, 학교 생활 등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의논드리기 어려운 부분에도 쉽게 접근하여 학생들의 생활 지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슬찬 배움터’를 통한 두 학교의 발전이 기대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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