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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거제섬꽃축제 '가을꽃의 향연 속으로''가을꽃과 곤충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내달 2일 개장

   
 
가을꽃을 직접 길러 키운 국내 최고의 수제 축제인 제8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거제면 소재 농업개발원에서 열린다.

‘가을꽃과 곤충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축제는 배의 돛배와 노를 형상화한 거제시 상징탑 등 100여 개의 국화조형물과 150여종의 국화품종이 주행사장에 전시된다. 또 메밀꽃밭 위에서 꽃마차를 타고 추억을 체험하는 테마꽃동산과 사진 촬영하기에 좋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곤충전시관과 곤충생태관 2동으로 조성된 곤충관이 축제 개장식에 맞춰 주제관으로 준공되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공연팀은 마술, 국악, 음악 등의 다채롭게 공연행사가 펼쳐져 관람객의 흥을 높이고, 국내․외 입선한 압화, 세계희귀조류 등이 전시되어 한층 수준높은 문화예술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거제섬꽃축제장과 거제시 유명관광지의 상호 입장료를 20~3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축제기간 입장료 할인을 통해 외지의 관광객이 거제섬꽃축제에 참여하여 즐긴 후 이웃해 있는 유명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면 좋은 관광이 될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거제의 대표적 축제인 거제섬꽃축제는 농업개발원이라는 입지환경에서 한해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꽃을 길러 작품을 만드는 꽃축제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고 있다.

성창규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제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거제섬꽃축제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고, 관람객은 그들의 땀과 노력의 흔적을 마음껏 만끽하면 된다"며 "꿈, 사랑, 환희가 가득찬 축제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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