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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최초 고현동 중앙로에 전선지중화사업 추진중앙로 LG베스트샵~KTF대리점간 870m구간(왕복 1.74km)…내년까지 완공

   
 
거제 고현동 중앙로 LG베스트샵~KTF대리점간 870m구간(왕복 1.74km)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김한표 의원(거제시 새누리당)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거제시 지중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거제시 최초로 고현동 중앙로 870m 구간에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이 확정됐으며, 내년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전력공사를 담당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으로 금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및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을 대상으로 고현동 중앙로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 및 정당성에 대해 수차례 강도 높게 지적한바 있다.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약 38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신주 56개를 철거하고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기존도로 밑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한전 등이 절반씩 비용을 분담할 예정이다.

거제 고현동 중앙로는 관광도시 거제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지만, 전신주 난립 등으로 미관상 좋지 않아 도시환경정비 차원으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해야 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김한표 의원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들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높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전선 지중화사업을 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한전과 거제시의 협약체결을 거쳐, 설계가 이루어질 것이며, 거제시의 분담금이 납부되면 공사를 착공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전선지중화 사업구간 위치도.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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