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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 32.7% “도시가스 추가 보급 가장 시급”전도봉 예비후보, 지역현안 조사…시민 절반이상 “거제 미래는 해양플랜트 도시”

   
△전도봉 거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전도봉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거제시의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과 '거제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거제시민의 32.7%는 거제시의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은 도시가스 추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서민 임대주택 증축(19.7%), 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18.2%), 기타 29.4%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전도봉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16일 2일간 거제시 거주 지역주민 1,014명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응답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도시가스 추가보급이 필요하다는 의견(20대 22.4%, 60대이상 38.3%)이 많았으며, 젊은 층일수록 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왔다.

지역별로는 다선거구와 마선거구에서 도시가스 추가보급에 대한 응답률(53.3%, 50%)이 높게 나타났으며, 가선거구와 마선거구에서 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의 필요성(29.7%, 22.6%)이 높다고 답변했다.

서민 임대주택 증축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가선거구(23.8%)와 나선거구(21.8%)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제시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발전방향으로 58.6%가 '조선해양플랜트 도시'라고 응답,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관광명품도시'라는 응답이 23.4%, '청정에너지도시'라는 답변은 9.4%, 기타 의견은 8.6%로 나왔다.

'조선해양플랜트 도시'라는 응답률은 69.4%와 67%로 50~60대에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관광명품도시라는 답변은 31.3%와 28.1%로 30대와 60대 이상에서 평균 이상의 응답률을 보였다.

'청정에너지 도시'라는 응답은 20대가 31.4%의 응답률을 기록, 평균응답률 9.4%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조선해양플랜트도시'라는 답변은 마선거구(72.8%)와 다선거구(66.7%)에서 가장 높게 나왔고, '관광명품도시'라는 답변은 고른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가선거구(27.5%)와 나선거구(26.1%), 라선거구(25%)가 평균응답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도봉 예비후보는 “이번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거제시민이 가장 가려워하는 것이 어떤 것이고 또 무엇을 가장 염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면밀히 분석 검토하여 정책공약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도봉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측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R&B리서치(대표 정호성)가 지난 14일, 16일 이틀간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RDD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3년 7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비례할당 후 6만여명을 무작위로 추출했고,응답률은 2. 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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