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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거제시장 예비후보, ‘거제혁명’ 첫번째 공약

   
 
새누리당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제일 먼저 등록한 유승화 후보가 거제시 장기개발 방향 제시 등 9개 선거공약을 확정하고 1회에 1개의 공약을 차례로 언론보도를 통해 유권자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은 유승화 예비후보의 첫번째 공약 전문이다.

<새누리당 거제시장 예비후보 유승화 선거공약>

하나 거제시 장기개발 방향 제시
거제시 장기개발 방향의 핵심은 거제를 3대 권역으로 특화하여 개발하는 구상이다.

① 조선해양특화지역은 조선해양관련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하는 것으로서, 대상지역은 삼성조선의 고현과 대우조선의 옥포지역을 중심으로 사등, 연초, 하청 일부를 포함하여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

② 관광특화지역은 장목, 장승포 일원과 일운, 남부 외에 하청의 칠천도, 사등의 가조도를 포함하는 지역으로서 여기에는 부산광역권과 연계하여 관광개발전략이 수립될 것이다.

③ 농·수산특화지역은 둔덕, 거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며, 농·수산 기술을 발전시켜 삼성, 대우의 식자재를 거제산으로 계약생산하여 그 공급을 매년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상설직거래장터를 고현동과 옥포동에 각 1개소 씩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규모가 크거나 중요한 지역개발사업은 반드시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할 것이다. 다시말해 상급기관인 경남도 및 국토부의 상위계획에 포함 되는 절차적 과정을 제도화 하고 또 상위계획에 포함된 것은 반드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확정하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선 계획, 후 개발 체계 확립으로 현재의 거제시가 안고 있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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