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치료학’ 석사인김명자 강사는 現 하하드림 대표, 現 한국웃음연구소 전임교수, 現 서울대의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이며 교육과학기술부 연수원, 경기도 교육청 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 인재개발원, 삼성전자, KT 등의 다양한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스타강사로 강연 중이다. 또한 연극 ‘꽃가마 타고’, ‘한국뮤지컬 악극 ’부모님 전상서‘,’두 엄마‘, 국악뮤지컬 ’우리 엄마‘, 퓨전뮤지컬’폭소춘향전‘등의 공연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명자 강사는 강의에서 암투병 과정 중‘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이 온다.’ 즉 ‘행복한 상황이 와야 웃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는 웃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했다. 암 말기 환자였던 김명자 강사는 암 말기의 상황에서 ‘웃어라’는 말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병도 이기고 살아 있는 오늘이 감사하게 느껴지고 행복해졌다고 했다.

류봉민 교장은 “연수를 통해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 주게 되었으며 내 자신도 최근 몇 년간 이렇게 시원하게 웃어 본 적이 없었으며 교사들이 웃는 이 웃음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것이다”라고 강의를 들은 후 소감을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긍정적인 표현을 실천해보시라, 그러면 당신은 최대의 교육 효과를 산출할 수 있는 최고의 CEO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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