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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김영식 럭키공인중개사 소장

칼럼 집필을 시작하며…

   

▲ 럭키공인중개사 소장 김영식

일본 유학으로 뒤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탓에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제가 부동산 업계로 뛰어든 유일한 이유였죠.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는 이렇게 생활에 유용한 분야(각종 부동산법들)가 있었음을 깨닫고 모르고 살아온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여러분 경제가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 알고계시죠?  부동산은 경제입니다. 부동산을 모르고 경제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알려면 모든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부동산은 많은 사회분야, 특히 경제분야의 한 축에 불과하지만 부동산을 알면 경제가 보이고 세상이 보입니다. 이것은 어떤 한 분야에 도를 통한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한 차원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앞서 지나간 정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실수요가 아니면 무조건 투기니, 불로소득이니 하면서 너무 나쁘게 매도한 탓에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굉장히 나쁩니다. 실제로 부동산 문화나 제도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부동산을 터부시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정부가 개인의 가계, 개인의 경제를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투기라고 해 드리죠. 투기하지 않았다고 국가가 여러분의 가정을, 경제를 절대로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경제는 아주 절실한 현실입니다. 여러분의 살길은 결국 여러분이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의 고위공직자, 경제관료, 정치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갖고 있으며 서울의 강남3구가 늘 부동산 투기의 진원지라고 소리 지르면서 그들 대부분은 강남3구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이것은 가정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나아가 경제에 관심을 갖는 것이고, 세상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 칼럼은 일반인들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더불어 경제를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져서 누구나 건전하게 자기 자산을 키우고 관리하는데 흥미를 갖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칼럼 100회분을 잘 정리해 갖고 있으면 훌륭한 한권의 부동산과 경제전문 책이 되도록 하는 것이 조그만 꿈입니다.

IMF 외환위기 때의 부동산가격 하락, 불과 몇 년전 수많은 부동산 억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올랐던 부동산 가격, 지금의 미국발 금융위기 속의 부동산 시장변화 등 부동산을 시작한지 12년 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사회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어려운 일이지만 12년간 변화의 흐름을 지켜보며 나름대로 느꼈던 현장경험의 감각과 매주 3일씩 서울, 부산을 멀다않고 오가며 부동산대학원에서 쌓고 있는 이론들을 정리하며 여러분과 같이 공부한다는 심정으로 쓸 작정입니다.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다음에는 최근 우리 거제시에 많이 생긴 일방통행 도로가 부동산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 치는지에 대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약력 및 경력>
◎1961년 장승포 생
◎장승포초등학교, 해성중고 졸업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3년 수료
◎육군병장 제대(‘85)
◎일본 와세다대학 문학부 일본문학전공 졸업(‘87~’95)
◎일본문화원(서울), 파레스 외국어학원(인천) 일본어 강사(‘95~’97)

◎공인중개사 자격취득(‘97)
◎럭키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98~현)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05~’08)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09~현)
◎부산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 재학중(‘08~현)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CEO과정 수료(‘08)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경영관리 석사과정(‘09~현)
◎투자 자문 및 자산관리 컨설턴트(현)
<연락처>017-551-6777 사무실 055-637-6777
Mail: sedoll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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