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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기관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 시작산림조합 3명, 하청농협 3명, 장목농협 1명 등록

지역정치판의 틈새 공간, 조합장 선거가 10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간선으로 진행되던 산림조합장 선거가 첫 직선제로 전환 된데다, 하청·농목농협장 까지 한꺼번에 치러져, 지역민의 관심도 꽤 높은 편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반년 남짓 남겨진 시점이라는 점에서, 내년 선거에 나설 예비주자들 상당수가 이번 선거에 직·간접 개입할 것으로 예측돼, 사실상 내년 선거의 풍향계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산립조합 - 이휘학 김평철 박재행(등록순)
하청농협 - 신용부 윤병명 김성철
장목농협 - 신종배

거제시선관위가 10일부터 이틀간 3개기관 조합장 후보등록을 받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4시 현재 산림조합장 후보 3명, 하청농협장 후보 3명, 장목농협장 후보 1명 등 총7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은 산림조합장에 도전하는 이휘학(48·동양인쇄 대표)씨가 오전 업무시작 전부터 대기하다 9시께 가장 먼저 등록했고, 역시 산림조합장에 도전하는 김평철(59·전 거제시 녹지과장)씨가 뒤이어 등록했다.
오전 10시께 하청농협장에 도전하는 신용부(54·전 장목농협 과장)씨와 윤병명(57·하청농협 칠천출장소장)씨가 잇따라 등록했고, 장목농협장 재선을 노리는 신종배(60·장목농협장)씨가 그 뒤를 이었다.

오후 들어 김성철(50·하청가본횟집 대표)씨가 하청농협장 후보로 등록했고, 오후 2시께 박재행(58·서당골관광농원 대표)씨가 산림조합장 후보등록을 마쳤다.

거제선관위 관계자는 "후보등록 마감이 내일(11일)까지라 아직까지 어떤 후보들이 더 등록할 지 알 수 없다"면서도 "현재 후보등록 서류를 가져 간 사람 중 등록을 미루고 있는 사람은 산림조합장에 도전하는 윤병오(73·전 거제산림조합장)씨 뿐"이라고 말했다.

선관위관계자는 "등록을 미룬 윤씨는 11일 오전 11시께 후보등록을 할 것이라는 통보를 해 왔다" 고 덧붙였다.

한편, 등록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산림조합 옥치업(63) 조합장과 하청농협 정홍섭(53) 전무는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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