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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돌고래체험장 거제씨월드 ‘그랜드오픈’

   
 
이젠 더 이상 비행기를 타고 멀리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돌고래 힐링체험파크를 만날 수 있다.

거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일운면 지세포 해안로에 설립된 거제씨월드.국내최대, 국내유일의 돌고래 힐링체험파크인거제씨월드가 11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날 ‘그랜드오픈’ 행사는식전 행사로 일운면주민자치센터풍물단의 난타 공연과 거제 출신의 트롯가수 김주아씨의 공연 이후의식행사, 테이프컷팅, 시설견학, 돌핀프레젠테이션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전한 거제씨월드림치용 대표는 “거제씨월드 개장을 통해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갈 것인지,또 바다 생명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심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거제시 권민호 시장은 축사에서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이색적인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항상 아쉬웠었다”면서“거제씨월드 오픈이 관광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제씨월드는 큰돌고래,흰돌고래와 함께하는 <키스&허그>, <인카운터>, 국내유일의 수중산책 프로그램인 <씨트렉>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간과 돌고래가 공존할 수 있는 교착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진거제씨월드는지상 3층 연면적 7,324m² (약 2,200평)의 규모로 전시수조(6개), 검역수조(6개), 관람석(약400석)을 보유하고 있고,총 11,100톤에 이르는 바닷물을 저장하고, 여과하는 첨단 LSS실(수처리설비)을갖췄다.

한편, 거제씨월드는 지난 4월 30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을 감안, 연기를 결정했고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게 됐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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