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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출혈열 환자발생 대비 모의훈련국립통영검역소 거제지소, 13일 오후 연초 한내 삼성중 물류기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립통영검역소 거제지소가 지난 13일 오후 연초면 한내리 삼성조선소 물류기지에서 에볼라출혈열 의심환자 발생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국립통영검역소 거제지소(지소장 유만진가 주관하고 거제세관, 출입국관리사무소, 항만관리사무소, 거제시보건소, 장승포지구대, 대우병원,해운 대리점 간계자 등이 참가한 이날 모의훈련은 오후 5시반부터 7시반까지 2시간 동안 전개됐다.

훈련은 810일 중국 닝보항을 출발 131530분 연초면 한내리 삼성조선 물류기지로 입항예정인 선내에서 삼성중소속 직원 1명이 고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한다는 선박대리점의 가상신고로 시작됐다.

신고가 접수되자 검역소에서 보호장비 확인 후 검역관이 출동해 검역조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유증상자 및 밀접접촉자를 옥포 대우병원으로 후송한 뒤, 의료진의 진료 및 격리수용 조치로 막을 내렸다.

국립통영검역소 거제지소 측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한 장단점을 종합평가한 후 보완장치를 마련한 뒤, 생물테러 등 위기상항 발생에 대비한 오는 10월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만진 거제지소장은 에볼라출혈열 등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 유관기관 간 초동대응 공조쳬계를 유지하고, 사전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고 조기퇴치를 통해 시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선미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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