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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천변 도로 연장, 아파트시행사 3곳과 공동부담아델하임 위쪽 400m구간 서창32% 블루시티22% 벽산 15% 市23% 분담

   
 
상문동에 신축예정인 대단위 아파트 3개단지(서창건설, 벽산엔지니어링, 거제더샾블루시티주택조합)와 거제시가 공동 시공하는 상문동 연결도로(대로2-2호선 연결구간 및 중로1-18호선) 건설 비용부담분이 가닥을 잡았다. 각각의 부담분에 따라 전폭보상에 반폭시공을 전제로 하되, 보상협상은 시가 대행키로 한 것이 주 골자. 최종 부담 분 확정은 올 연말께 결정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대형아파트 허가가 집중되고 있는 상문동의 기반시설 확충차원에서 고현천을 따라 개설된 대로2-2호선의 상문지역 확장시공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이 도로와 지방도 18호선과의 연결도로 개설도 동시에 추진한다. 시공은 거제시와 함게 3개 아파트 건설사가 공동부담하는 형식이다.

시는 이를 이해 최근 문동동 삼용초교 맞은편에 1164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서창건설 관계자와 상동동 용산마을 우회도로 뒷쪽에 988세대 아파트(더샵블루시티)를 짓는 세린종건관계자, 상동동 용산마을 위쪽에 341세대를 짓는 벽산엔지니어링 관계자등 3개단지 대표자들을 불러 상동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 분을 협의했다.

거제시와 아파트건설 3개 시행사가 시공하는 구간은 대로 2-2호선 400m(아텔하임 입구에서 용산방향 꺽이는 지점)와 이를 지방도 18호선과 연결시키는 중로 1-18호선 200m구간. 당초 중로 1-18호선은 더샵블루시티주택조합이 전폭보상 반폭시공키로 돼 있었으나, 반폭시공을 면제하는 대신 대로 2-2호선 구간시공에 참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대로 2-2호선 400m구간 부담분은 거제시가 23%, 더샵블루시티가 22%, 서창건설이 32%, 벽산 엔지니어링이 18%다. 이 부담분에 따라 구간별 전폭보상 반폭시공을 전제로 한되, 보상협의는 거제시가 맡기로 했다. 각각의 부담분을 거리로 계산하면 더샵블루시티 100m, 서창건설이 154m, 벽산이 86m고 나머지는 시가 부담하는 셈이다.

거제시는 아파트 신축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보상협상에 들어가고 보상이 마무리되면 도로개설에 착공해 허가된 아파트의 준공검사전 도로개설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서창건설이 추진하는 문동동 삼용초교 맞은편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10~25층 아파트 15개동 1164세대 규모며, 지난 4월22일 경남도건축심의위로부터 사전승인을 받아 현재 실시계획인가절차를 진행 중이다.

블루시티지역주택조합이 상동동 용산마을 우회도로 뒷쪽 임야에 짖는(시공사 세린종건)  거제더샵블루시티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33층, 지상25층 11개동 988세대 규모며 지난해 5월29일 도건축심의위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 현재 보완절차가 진행 중이다.

용산마을 위쪽 블루시티 아파트 맞은편에 짓는 벽산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20층 6개동 341세대 규모로 지난 6월 거제시건축심의위로부터 사업승인이 보류됐으나, 곧 허가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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