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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개통 신호탄, 거제~부산간 직통버스 신설2일부터 경원, 대한, 신흥 3사 하루 18회 운행…고현기준 2시간 소요

   
▲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에 걸린 직통버스 개통축하 현수막. 2일부터 운행이 시작됐다.
   
▲ 2일부터 신설된 고현~부산간 직통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승객들.

거가대교 개통을 알리는 신호탄이 2일 터졌다. 거가대교가 개통될 경우 이 다리를 오고 갈 직통버스 노선 신설에 대비, 황금노선(?)을 선점하기 위한 버스회사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진주에 본사를 둔 경원여객과 대한여객, 신흥여객 3사는 장승포-(고현)부산 간을 운행하는 직통버스 노선을 신설,  2일 아침부터 하루 18회 운행에 들어갔다. 경원여객이 하루 9회, 대한 6회, 신흥 3회씩 운행한다.

지금까지 거제에서 부산을 운행하는 직통버스는 통영과 마산을 경유했으나 2일부터는 통영시 용남면 고속도로를 이용, 동고성을 거쳐 남해고속도로를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고현기준으로 2시간이다.

부산직통버스 신설은 시외버스 운영 회사들이 올 연말로 예정된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거제-부산간 직통버스 기득권 확보를 위한 실적 쌓기로 알려졌다.

고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회사관계자는 "오늘 처음 운행하다 보니 그다지 손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손님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버스들은 향후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고현에서 거가대교를 타고 곧바로 부산으로 연결하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직통버스 운행시간은 다음과 같다. (고현 출발시간 : 장승포 출발은 30분 이전)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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