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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초교 앞 도로공사 조속히 마무리해야'김정자의원···제133회 임시회 서면질문 통해 촉구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정자 의원이 30일 제133회 임시회에서 거제시에 서면을 통한 시정질문에서 두산아파트가 개설해 거제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수월초등학교 앞 도로확장 건과 관련해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다음은 서면질의 내용 전문이다.

   

▲ 김정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정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수월초등학교 앞 도로공사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로서, 수월지구가 개발되고 대형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등은 정비되고 있으나, 수월초등학교 앞 통학로는 옛 1차선 도로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넓은 도로로 이어져 오던 계획도로가 갑자기 수월초등학교 앞에서 끊어진 채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월초등학교 앞 좁은 도로는 차선 구분도 없어, 차량들이 이리저리 곡예 하듯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차선 표시 없는 1차선 좁은 도로로 대형 공사차량들까지 빈번하게 왕래하고 있습니다. 수월초등학교 아이들의 등․하교 길은 그야말로 위험천만이라는 게 학교 관계자 및 아파트 입주민들의 목소리입니다. 더욱이 안전휀스나 과속방지턱 등 스쿨존 보호 시설 조차 없어 아이들의 교통사고 위험 가능성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장님, 수월초등학교 앞 도로의 공사가 왜 진행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특별한 사유라도 있습니까? 본 의원이 시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시려면 꼭, 한 번 현장을 방문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사가 중단되어 도로가 차량 두 대가 교행하기도 어려운 도로 폭으로 갑자기 좁아져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으신 겁니까?

이 문제는 임시방편으로 안전휀스나 과속방지턱을 설치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 도로확장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시에서는 공사마무리를 위하여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보상문제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건 적절치 못한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보상합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시어 안전한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산위브 및 LG자이아파트 쪽에서는 4차선으로 큰 도로가 수월초등학교 앞에서는 1차선 도로로 급격히 좁아진 기형적인 도로가 된 상태로 계속 방치되고 있어 수월초등교 학샐들의 통행안전 위험과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이에 대한 차일피일 처리를 미루고만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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