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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中, 과학의날 기념 행사'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체험의 날'

   

거제중앙중학교는 과학의 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체험으로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다.

특히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과학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 학교는 지난 2일 금요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체험의 날’ 행사를 가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은 각자 미리 신청한 종목에 참여하기 위해 각자 가야 할 자리를 찾아가고 진지한 모습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체험’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는데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1종목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중 크게 실내행사 9가지와 실외 행사 2가지로 나뉘어졌다.

행사는 교실, 운동장, 특별실 등에서 열렸는데, 먼저 교실에서는 과학 상상화, 미래 상상 글짓기, 과학 독후감 등의 세 가지 행사가 진행됐다. 온 교실이 조용한 가운데 학생들의 연필과 붓끝으로 묻어나오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각자 참여키로 된 종목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참여했다.

특별실에서는 기계/조립 과학 대회, 탐구실험, 탐구 토론대회 등이 열렸다. 모두들 과학상자며 조립 키트, 땜납 도구 등을 들고 열심히 발명품을 만들고 키트를 조립했다. 특히나 과학 상자를 이용한 발명품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창의력이 돋보였는데, 트럭, 비행기부터 제법 커다랗고 근사한 로봇까지 하나같이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키트를 조립해 불이 켜지게 하거나 소리가 나게 하는 키트 조립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운동장에서는 물로켓 행사가 치러졌다. 4월의 따뜻한 햇살 아래 각자가 만들어온 물로켓날리기 행사에 참여하려는 학생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각자 집에서 정성껏 만들어 온 물로켓을 손에 꼭 쥐고 긴장된 모습으로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바람을 타고 세상 끝까지라도 닿을 듯이 흰구름을 가르며 하늘 높이 시원스레 솟구치는 물로켓을 바라보며 경탄을 마지않으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그 넓은 하늘에 물로켓으로도 다 그릴 수 없을 만큼의 꿈과 희망이 서려있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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