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숭덕초, ‘꼬마 농부’의 행복한 추수지난 5월 모내기 체험 행사의 결실 거둬

   
 
“농사라는 일의 소중함을 느끼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지난 9일, 숭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모내기 한 벼를 수확하며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숭덕초등학교(교장 성종복) 학생들은 토요체험활동 겸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둔덕면 거림리에서 꼬마 농부가 되어 손 모내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숭덕 꿈싹 농사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9일 그 모내기의 결실을 직접 체험해보는 추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못자리 만들기, 모내기를 비롯해 추수까지의 전 과정을 친환경 유기농 체험활동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거림리 정점석, 58세)의 논 50여평에서 실시됐다.

정진 학생은 “지난 5개월 동안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익어가는 누런 벼를 볼 때마다, 자연의 신비와 농사의 가치를 알 수 있었다. 농사라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추수를 하며 내가 먹는 밥 한 숟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종복 교장은 “농사 체험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농사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며 바른 진로를 찾아갈 수 있게 돕는 숭덕초 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다"며 “내년에는 농사뿐만이 아닌 더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