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계룡초, 포로막사 체험캠프 시즌2 참가

   
 
계룡초등학교(교장 손정출) 6학년 3반, 5반 학생 45명은 지난 17일부터 1박 2일간, 국가보훈처(창원보훈지청)에서 후원하는 포로막사 체험캠프에 참여해 1950년의 하룻밤을 보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6.25 전쟁이 일어난 1950년대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포로수용소의 잔존 유적지와 유적공원을 탐구하고 학습해, 지나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보고, 역사관과 안보관을 올바르게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창원보훈지청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장, 거제교육청장이 참여하고, KNN 및 지역 언론사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계룡초등학교 학생들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군복착용, 군장꾸리기, 군장메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을 몸소 느껴보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 리더십 프로그램 등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1박 2일 간의 체험을 마친 6학년 이00 군은 "우리고장의 유적지로만 알고 있던 포로수용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전쟁이 실감나는 기분이었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의 ‘응답하라,1950! 포로막사 체험캠프’를 통해 계룡초등학교 학생들이 전쟁이 가져온 민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