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중앙중, 추운 날씨 녹이는 이웃 사랑 실천'거제사랑의 집' 성금전달 및 위문공연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12월 17일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이날 성금은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178만1950원을 모금했고, 이 중 138만1950원을 '거제사랑의 집'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된 것이다. 나머지 60만 원은 본교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거제사랑의 집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학생들의 방문을 아주 반겨주고 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어질 때는 학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하라.”는 당부를 하시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학생들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연주를 기쁘게 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행복해졌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내가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고 돌아가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거제중앙중은 지난 2011년 3월 '거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해 학기별로 매년 2회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격주 토요일마다 학급별로 순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자매결연 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봉사활동을 생활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중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나눔의 정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