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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친구사랑 주간 운영’ 통해 배려하는 마음 싹틔워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12월 넷째주(12.14~12.19)를 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친교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친구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검정 고무신 ‘공포의 쓴맛’ 시청을 통해 친구는 힘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 사귐을 알고, ‘우리는 친구’ 영상자료를 통해 다양성과 소통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친구의 얼굴을 관찰해 친구 캐릭터 그려주기, 친구에 관한 동시를 찾아보고 팝업 북 만들어 선물하기, 콩깍지(비밀친구)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여려 활동들을 준비했다.

특히 콩깍지(비밀친구) 놀이는 저학년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일주일 동안 비밀친구를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일기장에 몰래 선생님에게 털어놓기도 하고, 친구 몰래 쉬는 시간 책상을 정리 해 주고 신발장을 정리해 주는 등 ‘친구를 위해 내가 어떤 일을 해 줄 수 있을까?’를 시종일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
 
받기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진정한 배려와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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