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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1인 1브랜드 전시 발표회’ 가져

   
 
‘길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얼마 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종영된 드라마 미생 대사의 일부분이다.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12월 22∼24일,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줄 ‘1인 1브랜드 발표회’를 가졌다.

이는 3일 동안 전교생 모두가 참여,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전시·발표하는 작은 학예회 형식으로써 자신이 직접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계획으로 채워나간다는 점에서 학예회와는 조금 다르다.

브랜드 발표회에 앞서 9월 말 학생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발표회는 시청각실과 각 교실에서 반별로 댄스, 피아노, 바이올린, 우쿠렐레, 리코더, 태권도, 줄넘기, 덤블링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발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의 숨겨왔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발표회를 감상하는 학생들도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브랜드 발표회에 참여한 2학년 김지우 학생은 “우리 반 친구의 백 덤블링을 보니 영화 속 주인공 같았어요. 평소에는 조용하던 친구였는데 오늘따라 친구가 너무 멋져 보여요. 나도 친구들이 잘하는 장기를 배워보고 싶어요.” 라고 전했다. 이번 브랜드day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작지만, 내실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길 진심으로 바란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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