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중앙초, 책 읽어 주는 우리 어머니 '최고'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활동 시간을 활용해 '책 읽어주는 어머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추천도서를 선정, 학부모님께서 방송시설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책에 대하여 다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24일, 방문한 강은경씨(3학년 1반 학부모)는 “선생님 바보 의사선생님”이라는 책을 읽어주었다. 어머니께서 책읽기를 시작하자 아이들은 신기한 눈망울로 빛나기 시작했다. 생동감 있는 어머니의 목소리와 표정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한발 짝 더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자 박소 소리가 터져 나왔고, 아이들과 어머니가 책으로 하나 된 분위기였다.

1년 동안 '책 읽어주는 어머니'를 성공적으로 마친 거제중앙초등학교는 이와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머니의 친근함을 매력으로 한 독서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책과 만나게 될 시간을 선물 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