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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임수 ‘순천만의 붉은 갯벌 화폭에 담다’2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경미술관 제Ⅰ관에서 ‘순천만 붉은 갯벌’展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경미술관 제Ⅰ관에서 한임수 작가의 ‘순천만 붉은 갯벌’展을 개최한다.

한임수 작가는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서양화가로서 순천만의 넓은 지평에 붉은 칠면초가 펼쳐진 풍경을 즐겨 그리고 있다.

순천만의 붉은 빛과 갯벌의 조화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옮겼으며, 단순한 외형적인 색의 형상을 눈을 통해 재해석하고 그 의미와 성질까지도 독창적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빛의 효과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게 그려냈다.

한임수 작가는 “나는 항상 시간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색을 바꿔 가는 순천만의 칠면초 군락과 아름다운 순천만을 캔버스 위에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붉은 빛은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는 매개체라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지금, 본능적으로 이 생명의 빛을 따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순천만 붉은 갯벌’ 展에서는 가을 갈대밭으로 유명한 순천만을 붉은 빛깔로 표현한 작품 1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아름답고 화려한 순천만을 화폭으로 감상하며 열정적이고 서정적인 순천만의 붉은 빛을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그의 작품에는 자연을 그대로 표현하고자하는 욕구가 담겨져 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면, 생기가 넘치며 말을 거는듯하여 실제 순천만을 걷는 느낌이 든다. 작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중첩된 붓질은 평면적 회화의 한계를 넘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아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임수 작가는 대구예술대 서양학과를 졸업 및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순천작가회, 한국미술협회 수채화분과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4 금보성아트센터 기획 초대전,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기념 한임수 개인전, 2012 아트 파크 갤러리 전시를 비롯하여 30여회 이상의 단체전 및 개인전을 가졌다.

그리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회, 전라남도미술대전우수상/특선, 미술세계대상전 입선 등 왕성한 활동으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바 있다.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07)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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