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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화가 서봉희 ‘꿈’展2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경미술관Ⅱ…마흔네번째 초대전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경미술관Ⅱ관 마흔네번째 초대전 서봉희 작가의 ‘꿈'展을 개최한다.

서봉희 작가는 전남 여수의 서양화가로 꽃이나 새를 통해 꿈을 표현하는 화가다. 그녀는 순색의 물감을 배합하여 만들어낸 중간색조로 꽃과 새를 화려하게 표현해 그 자체만으로 심미적인 안목을 사로잡기 충분할 만큼 아름답다.

동일색 계열의 색채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다른 색상의 조합 및 배열을 통해 풍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어, 마치 컬러리스트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

또한, 서 작가는 꽃이나 새의 이미지를 최소한의 이미지로 표현하여 아동화를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형태가 아동화처럼 간결할 뿐 색채이미지나 선의 형태와 표현기법은 정련된 조형감각의 소산임을 분명하게 보여줌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의 ‘꿈’展은 서봉희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인 'Dream' 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누구나 꿈을 그리며 살아간다. 삶의 과정에서 좌절했다가 일어서기를 반복, 길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조각들이 꿈틀거린다. 끊임없이 뛰는 심장 박동소리에 무언의 설레임을 합판이나 캔버스 등의 공간들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여 밖으로 향한 시선들을 안으로 들여다 보며 작은 소리 울림에 귀 기울여 본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했으며 2010년 북촌엘러리 신년하례 ‘호랑이띠’展을 시작으로 동행展, 여수展, 여수바다미술제展, 아름다운 여수展, 전남민속미술제, 제로展, 공재문화재 사실주의 계승展,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등 꾸준히 다수의 단체전 및 개인전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서봉희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듯 하다. 그의 남다른 색채감각과 자기 확신에 찬 선, 그리고 중간색조의 배치와 조화로 이루어지는 작품들을 실제로 조우한다는 사실이 즐겁기만 하다. 이번 기회에 거제 시민들과 거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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