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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안, 신공항 선정 변수되나국토부, 밀양·가덕도 등 3가지 방안 검토 계획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기존 김해공항 확장안이 변수로 떠올랐다.

14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정권(김해 갑) 의원실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국토연구원에 의뢰한 '동남권 신공항 입지 타당성' 용역 결과에 밀양과 부산 가덕도 외에 기존 김해공항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김해공항 확대안은 부산시의 요청으로 대안으로 함께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최근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평가위원회가 구성되고 나면 국토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놓고 밀양·가덕도·김해공항 확장안 등 3가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평가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 7일 대한교통학회와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학회 22곳에 전문가를 6명씩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추천된 132명 가운데 지역안배와 전문성 등을 고려해 20명을 평가위원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평가위원회가 구성되면 공청회 등을 거쳐 평가기준을 정하고, 평가항목을 점수화해 연말께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 신공항 유력 후보지 중 하나인 가덕도 남단 해상.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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