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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초, 옥녀봉에서 봄을 체험해요내고장 알기 활동으로 칠천도 옥녀봉 등산

   
 
칠천초등학교(교장 정영배)는 31일 학교의 특색 교육 중 하나인 내 고장 알기 활동의 일환으로 거제시 칠천도 중앙에 위치한 옥녀봉 등산을 실시했다.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봄에 피는 진달래 꽃잎을 관찰하고 생강꽃 향기를 맡아 보면서 꽃에 이름이 붙여진 유래를 알아보기도 했다.

산비탈에서 실시한 비료포대 미끄럼틀 타기 놀이 활동은 학생들이 가장 신나게 참여했다. 고학년이 저학년을 끌어 주고 선생님이 고학년을 끌어주는 산비탈 비료포대 미끄럼틀은 산을 오르는 힘든 시간을 잊을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

옥녀봉 정상에서는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주우면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 마음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임영웅 학생은 “우리가 쓰레기를 주워 옥녀봉이 깨끗해 진 것 같아 뿌듯하고, 비료포대 미끄럼틀 타기는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칠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내 고장 알기 활동을 통한 지역 사랑 마음을 기르기 위해 학기별 1회 이상 내 고장 산 오르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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