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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중, 직접 찾아오는 ‘학교폭력예방교실’ 열려

   
 
지세포중학교(교장 이은숙)는 3월 31일 오후 2시경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강사는 거제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계 표민희 순경으로서 직접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에 관해 열성적으로 강의했다.

먼저 강의는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에 대해 토론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학교폭력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학교 폭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소위 말하는 ‘빵셔틀’이라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교폭력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발생과정을 보여주었고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이 실제로 법정에 서게 된 동영상 상영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법정에 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지만 이미 때는 늦었음을 보여주어 공감을 샀다.

이어 표 순경은 한 명의 학생이 다른 학생들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 즉 ‘나비 효과’에 대하여 설명하며 각각의 학생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중심리와 관련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자기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옆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방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마침 이날이 2,3학년이 서울로 떠나는 수학여행 출발일의 바로 전날이어서 더욱 뜻이 깊었다. 이 학교폭력강의로 인해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많은 것을 느끼고 학습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떼게 되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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