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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체험장 조성 폄훼의도 없었다"유승화 예비후보, 거제추진위에 공개 사과

한나라당 유승화 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발표한 '거제관광 핵심열쇠는 케이블카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 중 장승포동 망산 우주체험장 조성은 현실성이 없다고 진단한 부분에 대해 추진위 측에 공개 사과했다.

유승화 예비후보는 20일 지역언론사 등에 보낸 사과문에서 "장승포동 망산 내 우주체험장 조성 등은 수 조원의 투자비가 들어가는 꿈 같은 얘기일 뿐 현실성이 없다라는 표현과 관련, 장승포동 일대 우주체험장 조성을 위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거제스페이스캠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표 전 서장) 관계자들에게 본의 아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케이블카 설치 주장은)장승포지역의 회생과 발전을 위해 구상된 계획이었다. 위원회의 사업추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망산-옥녀봉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스페이스 캠프’와 같이 어우러져 장승포뿐만 아니라 거제지역 관광명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두 사업의 연계성으로 시너지효과의 극대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기방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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