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칼럼
해금강테마박물관, 백승기작가 초대전유경미술관 I관,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展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쉰세 번째 초대전 백승기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촌한옥마을 시리즈’와 ‘겨울의 삼청동’ 등 작가의 감성적인 내면세계를 화폭에 담아낸 풍경 수채화 작품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승기 작가의 그림 속 모든 풍경에는 그리움과 애절함이 담겨있고 애틋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특별함이 남아있다. 오래된 풍경은 젊은 날의 수많은 사연이 담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새로이 등장한 풍경은 또 시간이 지나 누군가에게 지나온 시절을 추억하게 만든다.

전통한옥 기와의 아름다움과 북촌의 골목길을 정감있게 담아낸 그의 작품을 보면서 그리운 옛 추억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의 추억을 공유하며 한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는 특별함으로 느껴진다.

또한, 덧칠이 용납되지 않는 속성, 한번 붓질을 하면 수정이 불가피한 수채화의 특징 때문에 작가는 항상 긴장하며 두려움에 맞닥들인다. 그 두려움을 이기고 가슴과 머리로 붓을 그으며 번짐의 여백과 세밀한 묘사로 공허함을 채워 나간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백작가의 풍경 수채화는 보는 이에게 더욱 감성을 자극하여 아련한 그리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주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평범하지만 그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어 추억에 흠뻑 취하고 싶은 분들께 이 전시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승기 작가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5년간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2013년부터 순수미술 작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풍경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주로 삶의 질곡을 담아낸 해녀그림과 풍경그림을 작업하고 있으며 첫 번째 개인전인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展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앞으로 전도유망한 실력 있는 작가로서 이번 유경미술관 초대전 백승기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그리운 것은 항상 그곳에 있다’展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