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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고, 학교 안 작은 음악회 열어

   
 
거제상문고등학교(교장 김명립)은 7월 10일 오후 1시부터 2층 홈베이스에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밴드부의 소규모 공연을 열었다.

거제상문고 밴드부는 이 공연에서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로이킴·정준영의 ‘먼지가 되어‘ 등을 연주하였으며, 이들의 공연에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날씨도 더워지고 시험도 끝이나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번 공연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밴드부 1학년 보컬인 김태호 학생은 “처음으로 전교생 앞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긴장하지 않고 관객과 호흡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주 수요일에도 공연을 한번 더 개최할 예정인데 더 많은 학생들이 보러 와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교장 김명립은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굉장히 크고, 수업을 듣는 시간이 대부분이다.”며 “학교 내에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체험하고 보고 듣고 느끼면서 전인적인 성장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한편, 거제상문고등학교 밴드부 ‘시끄러운 것들’은 지난 거제 청소년 한마음축제에서 밴드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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