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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국제프로젝트展8월, 해금강테마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국제프로젝트 展

   
 
거제 지역 첫 시도
예술을 매개로 한 19개국 105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국제소통 展
세계적인 솔로 퍼커셔니스트 최소리씨 참여해


타악솔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최소리 감독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內 유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개관 10주년 기념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국제 프로젝트 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소리씨는 8개의 스틱과 손, 발, 물, 불 등을 활용한 독특한 연주기법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솔로 퍼커셔니스트이자 2007년-2015년 아리랑파티 총감독, 2013년 의약엑스포 문화예술감독, 2012-2013 국가브랜드 문화부문 대상,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주최국 문화행사 총감독,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연출, 2010년~2012년 204개국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월드투어 [탈] 총감독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기획자이다.

시골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마을을 찾아온 유랑극단의 서커스를 통해 드럼 연주에 매료되어 그때부터 타악에 빠져들었다. 당대 최고의 락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그는 정형화되어 있는 음악 스타일을 벗어나 자신만의 소리를 찾기 위해 타악 솔리스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해 지난 30여 년 동안 10여장의 음반을 발매했고, 100여개의 국내외 도시에서 연주를 하며 국내 최정상에 섰다.

철판을 두드려 소리와 그림을 접목시킨 화타(畵打)작가 최소리
“소리를 보다” 시리즈 작품 활동에 새로운 도전 선보여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두드림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울림을 시각화하는 화타(畵打: 철판을 두드려 소리를 시각화 한 그림)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하고, 작품 활동까지 선보여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감독은 “어느 날 연습 도중 연주가 너무 풀리지 않아 화가 나 던진 스틱이 벽에 놓인 철판에 소리를 내며 움푹 파인 것을 보고 작품 영감을 받았다. 소리를 보여줄 수 있다는 행위 예술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울림을 시각화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며 멀티 아티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품 활동의 배경을 밝혔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거제에 유일한 미술관으로, 올 8월 개관 10주년 행사에 걸맞춰 사립미술관 최초로 큰 국제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참여하는 많은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찾고자, 울림으로 모든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소리씨를 초청하게 되었다. 누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최감독 만의 독특한 타악 연주 기법과 이를 작품으로 승화하는 행위예술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자 울림, 에너지를 가슴 속에 담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한편,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展은 환경을 주제로 19개국 105명의 예술가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해금강테마박물관 10주년 개관 기념 전시로, 국내의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과 (사)한국문화예술발전위원회(회장 유천업),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이영주·이민정)과 해외 Gogyoshi Art Project International Team(Gogyoshi Art Project Team 대표 Fred van Welie, Ed Hanssen, 독일국제예술가협회장 Lusine Breitscheidel, 포르투갈 평화예술학회 대표 Paulo Duarte Filipe)이 함께 주최, 주관하는 행사이다. 전시는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는 최소리 감독의 퍼포먼스와 함께 개관 10주년에 걸맞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및 전시오프닝 공연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055)632-0670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From 거제 To 사천 展 소개

·전시일시 및 장소:
- 2015.08.17.-09.30 -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 1,2관
- 2015.08.17.-09.15 - 사천 리미술관 제 1,2관

·전시오프닝 행사:
- 2015.08.18. 오전 11시 -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
- 2015.08.22. 오후 2시 - 사천 리미술관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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