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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초, 거제향교 지원으로 충효교실 열어옛 어른의 바른 인성에 대해 배워요

   
 
거제초등학교(교장 안재기)는 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및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생활예절, 공동체의식 등의 함양을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 주를 인성교육 실천 주간으로 선정했다.

이번 인성교육 주간을 맞아 거제초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열었다. 충효교실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것으로 거제향교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충효교실에 참여하여 옛 선조들의 인성에 관한 가르침을 배우는 한편,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충효교실은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가장 먼저 첫만남에서 예의를 갖춘 인사법에 대해 배웠다. 충효교실 진행을 맡은 강사는 “사람 간의 인연을 맺는 시작인 인사는 가장 중요하다”며 “공손한 손, 즉 공수(拱手)가 바른 인사 자세의 기본이 된다”고 가르쳤다. 이어서 교육 내용은‘예절은 나로부터(인사예절)’를 시작으로 부모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갖추어야 할 예절, 친구와의 관계에서 갖추어야 할 예절에 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우리 선조들은 사자소학을 통해 자식과 제자들에게 인성과 예절에 관한 가르침을 전했다”며 “우리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처럼 옛 선조들의 좋은 가르침은 그대로 배우고, 현재 시대에 맞게 고쳐나가야 할 점은 고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충효교실에 참여한 4학년 강아현 학생은 “예절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배우니 나 스스로가 예의있어진 것 같다. 앞으로 부모님, 선생님께도 더 예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이디”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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