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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슈퍼, 지역특산물 코너 신설키로GS슈퍼 옥포점, 지역 생산자들과 26일 논의따라

   
▲ GS슈퍼 옥포점.

기업형슈퍼마켓(SSM) 진출과 관련, GS슈퍼 옥포점이 거제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사업조정협약에 따라 지역특산물 판매코너 신설을 준비중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GS슈퍼 옥포점은 지난 26일 거제지역 특산물 생산자들과 특산물 코너 신설과 관련해 설명회를 갖고 판매방법과 납품업체, 판매제품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판매성과에 따라 품목을 확대하거나 GS신현점에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업체 및 품목은 대림수산 등 15개 업체와 멸치 등 8개 품목으로 농산물 5개 품목과 수산물 3개 품목이다. 알로에, 상황버섯, 한라봉 등 거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 포함된다. GS슈퍼 측은 지난해 말 거제지역 중소상인들과 사업조정협약을 맺고 특산물 코너 신설 등을 약속했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판매방법이나 가격결정, 수수료 지급 문제나 공급 지속성 문제 등 세부적으로 계속 논의할 사안”이라며 “GS 측과 생산자들이 개별적인 협의를 해나가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중소상인들의 반발에 따라 개점시기를 미루던 옛 고현공영주차장 부지내 GS슈퍼 신현점은 지난 4월 초순 문을 열고 성업중이다.

이정아 기자  clover124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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