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냅킨아트 프로그램은 한우리노인통합지원센터 김분연 센터장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 번 진행한 DIY 쟁반 만들기에 이어진 것으로 직접 만드신 나무원목 쟁반에다 냅킨아트로 예쁘게 만들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예쁜 쟁반이 되도록 했다.

한 어르신께서는 “생소한 냅킨아트를 경험 해 보고, 이렇게 직접 예쁘게 꾸며 집에 가져가게 되어 더욱 더 재미있고 즐겁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우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 계신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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