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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신 작가 ‘민화호랑이, 나의 가디언’ 展12월1일부터, 유경미술관 제1관 26번째 초대전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 유천업)은 오는 12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오형신작가의 초대전 ‘민화호랑이, 나의 가디언’展을 개최한다.

오형신작가는 흙으로 민화를 표현하는 ‘도예가’이다. 그녀는 우리 삶의 익숙한 민화를 통하여 인간의 삶과 재앙을 막고 행복을 추구하는 신앙적인 욕구도 담아 호랑이를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형신작가만의 다양한 표정과 형태를 가진 호랑이 15여점의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꿈과 영원성을 함께 가진 민화의 호랑이”

그녀는 단군신화의 패배자이자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는 공포의 대상인 호랑이를 표현하지만, 동시에 이상을 향한 꿈과 영원성을 함께 안고 있는 존재로 표현된다. 또한, 수많은 모순을 가지고 살고 있는 우리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기에 민화 속 호랑이를 통하여 자유로운 감정선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오작가의 작품은 민화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호랑이를 통하여 소박하면서도 강인하며 자연스러운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매력적인 호랑이의 표정과 몸짓으로 인간의 삶을 빗댄 자유분방한 민화 속 호랑이를 얽매이지 않고 편안히 감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형신작가는 명지대학교 도자기술과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4 대전도예가회, 2013 도자기쓰임전, 2013 한중일동북아시아도자전, 2012시나브로전 등 단체전과 2여회의 개인전을 개최 하였다. 현재는 오네마루아뜰리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대전도예가협회, 옥천미술협회, 한국실내환경디자인협회, 환경미술협회, 새하얀미술대전과 보문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문미술대전‘특선’ 및 ‘우수상’,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예술대전 ‘은상’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바 있다.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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