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거제제일고 1년생 4명 신종플루 '확진'19일 아침 도보건원 검사결과 통보 … 학교측 1학년생 전원 '휴교' 조치

[2신]거제제일고 학생 4명의 신종플루 검사결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보건소는 19일 오전 경남도환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이들 학생 4명에 대한 검사결과를 통보받고, 해당학교에 필요조치 주문을 재차 통고했다.

거제제일고는 19일 오전 학교로 나오던 1학년생 전원을 귀가조치 한데 이어, 오전 10시 현재 긴급 교무회의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1년생 전원을 대상으로 휴교할 것으로 의결했다.

학교측은 또 한시적 휴교조치에 대한 연장 여부는 감염 학생들의 상태를 봐 가며 그 때가서 검토하기로 했다.

[1신] 거제제일고(교장 강석훈) 1학년생 4명이 신종플루 감염 증세를 보여 거제시보건소가 이들에 대한 확진검사를 의뢰하고, 학교측에도 별도의 필요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1학년생 전원에 대해 19일부터 잠정 휴교방침을 정한 가운데, 이들의 확진 여부에 따라 휴교기간 등을 정할 예정이다.

거제제일고는 19일 중으로 학생들에게 등교일자 등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20일부터 중간고사 시험이 예정돼 있는 이 학교는  2~3학년생들은 그대로 정상등교 시킬 방침이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발열이 있는 학생들의 증세가 신종플루로 의심돼 검사의뢰를 해 둔 상태이기는 하지만 확진여부는 검사결과 통보가 와 봐야 알 수 있다"며 "만약을 대비해 학교측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타 지방에서는 학생들의 집단감염 사례가 제법 있었으나, 거제시 관내 학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학교측에 대량 감염사태 예방을 위한 필요조치를 권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학교관계자는 "남학생 4명이 신종플루독감 증세를 보여 검사를 의뢰했다는 보건소측 통보가 전달돼, 다른 학생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19일 하루 동안 1학년생 전원에 대해 휴교조치를 취하고, 이들의 확진 결과에 따라 후속 방안을 강구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