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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Ⅱ관 ‘김향금’展김향금 작가, 자연의 선으로 그려낸 삶의 풍경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경미술관 Ⅱ관에서 자연이 가진 예스럽고 소박한 멋을 만날 수 있는 김향금 작가의 ‘김향금’ 展을 개최한다.

이번 ‘김향금’ 展에서는 작가의 삶과 시대적 흐름을 함께 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연작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향금 작가의 작품은 한국적인 정신과 미에 근간을 두고 있다. 김 작가는 “자연에서 가져온 조형적 이미지와 나의 사유의 세계를 하나의 캔버스에 담고자 한다”며 “무한한 해석이 가능한 추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일상의 풍경, 여행, 집 등을 소재로 ‘사유 한 그릇’ 연작을 10년 넘게 꾸준히 그려왔다. 김 작가의 작품은 모노톤을 사용해 색채가 정갈하고 구도가 단순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그녀의 작품은 세련됨을 추구하지도, 기교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김 작가의 작품에는 투박하고 진솔한 삶의 아름다움이 들어 있다”며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향금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 12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서울 오픈 아트페어, 상하이 아트페어, 아트 라인 대구, 한․일 교류전, 대구미술 어우르기 展,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 전국민족미술인협의회, 대구미술비평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사유 한 그릇(2013, 2004), 화가가 화가를 찾아 길을 떠나다(2010)를 펴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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