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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면에 큰 글자 넣기위해 간추려 쓴 것"이휘학 후보 학력논란 해명서 보내 와

본사의 '산림조합장 선거 막판변수 학력논란' 보도와 관련, 이해 당사자인 이휘학 후보가 이에대한 해명자료를 보내왔다.

이 후보는 이 해명서에서 자신은 수월초교, 고현중학교, 마산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김천대학 2학년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오해를 불렀던 학력표기와 관련, 이 후보는 "좁은 지면에 큰 글씨를 넣기위해 간추려 기재하다 보니 그렇게 됐고, 이를 잘못 오해하면 그렇게 비칠 수도 있었다"며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학력을 허위기재해 있지도 않은 고현고 졸업생들의 표심을 얻으려 했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마산고 부설 방송통신고는 한해 약4,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떳떳한 정규과정 학교로서, 하등의 부끄럼이 없는 학력"이라고 강조했다.


학력논란 관련, 이휘학 후보 해명서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학력논란에 대한 저의 소견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수월초등학교와 고현중학을 졸업하였고 마산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 현재 김천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선거공보가 좁은 지면에 큰 글로 유권자들이 보기쉽게 넣으려고 하다보니 고현중.고 졸업으로 간추려 기재하였는데 그게 잘못 오해하면 고현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뜻으로 비추어 질 수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명백히 고현고등학교는 존재하지 않음으로 학력을 허위기재하여 고현고등학교 졸업생들의 표심을 노렸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억측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마산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는 정규고등학교 과정으로 한 해 약4,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므로 학력에 부끄러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혜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거제시산림조합장 후보 이휘학 드림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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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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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2 2009-10-19 19:39:33

    제발 후보님들을 격려해주고 꼬투리 잡지맙시다. 선거 끝나면 다 만날 사람인데 그냥 후보님들 열심히 하라고 힘내시라고 합시다. 후보님들 전부 화이팅!!!!!   삭제

    • 거제시민 2009-10-19 16:01:26

      헐~ 좁은 지면에 큰 글자를 적기 위해서라니...거참
      그냥 한줄 띄어서 다음 줄에 쓰면 될 것을..
      대학졸업이라고 썼다가..재학중이라고 바꾼것도 의심스럽고...
      이 사람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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