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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오호숙 작가 ‘존재의 행복’ 展

   
 
오호숙 작가의 ‘존재의 행복’ 展이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존재의 소중함을 ‘블루’라는 색으로 표현한 ‘파란나무’ 작품 약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흙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손짓하며 푸름으로 우주의 다른 생명체를 포용하는 ‘나무’의 존재를 통해 관람객에게 나무의 욕심 없는 이상과 포용력, 끈질긴 생명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작가의 ‘나무’ 작품은 파란색과 다른 색의 명암 대비, 미묘한 농담의 조절 등을 작품에 막힘없이 담아내며 선의 흐름을 강조하는 독특한 비구상회화기법을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을 나무의 잎, 줄기, 바람, 빛과 동조화하여 호흡하며 자연에서의 나무의 무욕 및 무심을 몸소 느끼며 청량한 숲에 도도하게 서있는 나무가 돼 자연의 자유로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호숙 작가는 배재대학교 서양학과, 중부대학교 대학원 디지털 미디어과를 졸업, 현재 공주대학교와 배재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국내외 약 27여회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대상, 대전예술인연합회 올해예술가상 수상, 미국 Midland예술협회전시작품 및 영국 세계 인명센터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예술가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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